-0.25 핸디캡의 이해
이번에는 -0.25 핸디캡 배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스보벳이나 해외 배팅 사이트를 보면, -0-0.5라는 배팅칸이 있습니다.
그것이 -0.25 핸디캡 입니다. 한마디로 같은 말 입니다. -0.25 핸디캡 배팅의 이해이지만,
지금 부터는 -0-0.5핸디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야 해외 배팅 사이트 접속시
여러분들이 헷갈리지 않고 신속한 대응 및 배팅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1. -0-0.5 핸디캡 이해 단계
-0-0.5핸디가 홈팀일 경우 홈팀이 이길경우 배당지급, 비기게 되면(무) 50%의 손실,
홈팀이 지는 경우(패) 100% 손실을 가지게 됩니다. 이렇게 보면 어렵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승이 나면 배당만큼 먹는거고, 무가 나면 본전(배팅금)의 50%, 지면(패) 다날린다는 겁니다.
자 그럼 -0-0.5의 게임 방식을 이해하셨다면, 바로 응용단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2. -0-0.5 핸디캡 응용 단계
-0-0.5핸디의 응용 조합은 -0-0.5핸디+무+패 입니다.
특히나 요즘은 해외+국내 배팅이 아니면 배당이 안나오죠.
예전 양방 초창기에는 국내+국내 배팅도 큰 배당차이로 배팅이 나름 편리하고
재밌었는데 말이죠...아...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한국 (해외 -0-0.5)〉 〈무 (국내)〉 〈일본 (국내)〉
〈2.5〉 〈3〉 〈3〉
위의 표를 참고 해 주시구요, 그럼 총 300만원으로 배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한국 -0-0.5 핸디승에 120만원/ 무에 80만원/ 패에 100만원을 배팅하였습니다.
결과를 바로 보면
한국 승일 경우 1,200,000*2.5=3,000,000원
한국 무일 경우 800,000*3=2,400,000원+한국승 -0-0.5의 배팅한 원금의 50% 금액인 600,000원
합 3,000,000원
한국 패일 경우 1,000,000*3=3,000,000원의 계산이 나옵니다.
여기서 다 간단한데 무승부가 발생하였을때, 60만원 저건 머지 하시는분이 계실겁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것과 같이 -0-0.5 핸디캡의 경우 승을 경우 배당지급, 무일 경우
배팅금액의 50%의 손실(즉 50%는 원금 보장이 되다는 것이죠^^), 패일 경우
배팅 금액 100% 손실입니다. 그래서 120만원을 한국승 -0-0.5 핸디에 배팅 하였기 때문에
승이 발생하지 않고 무승부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배팅 금액의 50%를 돌려 받았기
때문에 해외에 배팅하여 남은 60만원+국내에 무에 배팅하여 발생한 240만원 합 300만원이
되는 것 입니다.
자 어느정도 이해가 되셨다면, 실전에서 -0-0.5 배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3. -0-0.5 실전 단계
일단 표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국 (해외 0-0.5)〉 〈무 (국내)〉 〈일본 (국내)〉
〈2.5〉 〈3.1〉 〈3.1〉
이번에도 국내의 무와 패의 배당이 달라졌습니다.
마찬가지로 300만원 가량을 배팅해보겠습니다.
한국 -0-0.5 핸디승에 1,200,000원
국내 무에 774,100원
국내 일본승(한국패)에 967,700원
총 배팅 금액은 2,941,800원이 됩니다.
그럼 결과상
한국 -0-0.5 핸디승이 들어올 경우 배당 지급금은 1,200,000*2.5=3,000,000원
국내 무가 들어올 경우 774,100*3.1=2399710+한국 -0-0.5(무)지급금 원금의 50% 600,000
합 2,999,710원
국내 일본승(한국패)가 들어올 경우 2999870원이 됩니다.
어느 경기가 들어오든 300만원에 근접하는 금액을 지급받게 됩니다.
그럼 약 58000원 정도의 이득이 발생하게 됩니다.(여기서는 58000원 이지만 배팅금액에 따라
이득금은 하루의 소중한 일당이 되기도 합니다)
이상 -0-0.5의 핸디캡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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