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해외배팅사이트로는 BET365, Bwin, 윌리엄힐 정도가 있으며 누구나 그이름을 듣게되면 고개를 끄덕일정도의 세계적인 베팅회사입니다. 하지만 위에 사이트들은 국내에 본사팀을 두고 운영하진 않기때문에 국내유저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해외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한국시장에 런칭하여 본사팀을 두고 관리하는 해외배팅사이트는 현재 6개 사이트밖에 없습니다.
1XBET, 다파벳, 넥스트벳, 12벳, W88벳, 188BET
이외에 사이트는 모두 사설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설토토 사이트관계자들이 홍보를 할떄 해외안전운영이라고 되어있는 문구를 적으면서 홍보를 하는데, 이것은 해외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중인 사설사이트라는 의미이지 해외배팅사이트라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하는 사설토토 사무실)
(겜블링 라이센스를 발급받아서 해당국가에 허가아래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베팅회사)
프로모션코드 : 1xbetko
1. 라이센스의 유무
사설 사이트와, 해외베팅사이트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바로 '라이센스'의 획득 유무입니다.
라이센스란 정식 사업자등록증과 같은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배팅 회사들은 필리핀, 몰타, 지브롤터, 네덜란드 남부령 쪽에서 겜블링 라이센스를 발급받습니다.
라이센스 발급조건은 첫째, 미국달러기준 30,000,000 USD (환화 321억) 의 운영 자금을 증명해야하며 둘째,
국가의 이름하에 사업권한을 부여해주는것이기 때문에 일정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세번째로 사이트에서 유저의 돈을 먹튀했을시 먹튀금액의 배에 달하는 벌금 또는 징계를 받게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라이센스 획득 금액도 금액이지만, 세금도 막대하기 때문에 국내 초대형급 메이저 사설사이트들도 획득하기가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이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정식으로 해당국가에 허가를 받아 운영하게 되면 '국내 공권력' 으론 더이상
수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2. 게임종류의 차이
흔히 볼수있는 사설 토토의 베팅메뉴판입니다.
게임종류가 승무패, 언더 오버 정도밖에 없으며 그마저도 조합을 함에 있어서, 축베팅, 보험베팅 등 많은 제한과 트집을 잡습니다. 단폴을 받아주는 사이트도 많이 없으며 설령 받아준다 하더라도 롤링조건을 과하게 걸어놓는 사이트들이 대다수입니다.
다음은 1XBET(원엑스벳) 이라는 해외 베팅업체에서 제공하는 게임메뉴판입니다.
언, 오버 기준점이 너무나도 광대하며, 핸디캡 종류또한 너무많습니다. 포틀랜드가 정배인데도 불구하고
포틀랜드 +4.5 베팅메뉴까지 제공합니다.
(게임종류가 너무많아서 일부분만 캡쳐해서 가져왔습니다)
첫득점 맞추기, 최저, 최고득점 쿼터 맞추기 등 게임종류만 무려 200가지를 제공합니다.
단폴베팅은 물론, 그 어떤 축,보험 베팅에도 아무런 제제가 없습니다.
프로모션코드 : 1xbetko